소주한잔이 먹고 싶었는데.
마땅히 같이 먹을 사람이 없었다. 군중속의 고독이라고 했던가?

담배가 늘었다.
술담배를 아무렇지 않게 살수있는 나이가 차버린 지금은.. 정말 어른이 되어 버린것만 같아 슬프다.


영화드라마에서 처럼, 포장마차에 앉아 소주한잔을 먹고 싶었는데

그리 쉽지만은 않다. 나에겐 아직 남들의 이목도 중요한가보다.

돌아오는 길에 회한접시와 소주를 샀다.


이제 막 소주한병을 비우고,

부끄러운 하루를 그냥 조용히 접어야 할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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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hot naked older woman Says :
    2007년 10월 18일 06시 00분
     Modify/Delete  Reply

    중대한 위치 축하!경이롭 위치!